도도새 지갑 DIY KIT

25,000

바느질 솜씨, 라이터와 가위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DIY KIT.
사용설명서, 만들기 재료가 갖춰져있어서 즉석에서 제작이 가능합니다.
자투리 가죽만의 내추럴함으로 나만의 개성있고 실용만점 도도새 지갑이 완성!
아이와 함께 차근차근 만들어가면 교육적인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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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설명

종류WALLET DIY KIT
소재천연가죽
치수가로 약 9.3m x 세로 10.4약 (지갑이 접혀 있을때 사이즈입니다.)
제조자클라우드잼
제조국대한민국
취급주의사항물에 젖지않게 주의해주세요.
용도 외 사용을 피해주세요.
무리하게 당기면 늘어날 수있습니다.
열기구에 가까이 하지 말아주세요.
한번 늘어나면 줄이기 어렵습니다.
품질보증기준배송일로 부터 3개월
A/S 센터02-869-9090

생명의 가치를 전하는 CLOUDJAM

무심코 사용했던 가죽제품, 어떤 생명의 피부였습니다. 클라우드잼의 제품은 쓰고 남은 자투리 가죽만을 이용해 생산되어 생명의 희생없이 만들어진 리얼 가죽제품입니다. 모든 제품은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소량만 만들어집니다.

DODO BIRD

ANIMAL SERIES

작고 쓸모없는 날개, 노란색의 억센 다리로 뒤뚱거리며 땅에 둥지를 틀고 나무에서 떨어진 과일을 먹고 살던 동물이 있었습니다. 무인도였던 모리셔스섬에서 평화롭게 살았지만 현재는 멸종되어 스케치로 기록이 남아있는 도도새 친구를 소개합니다.

작지만 이야기를 담고있는

멸종동물에 상징이된 도도새.
포르투갈어로 ‘어리석다’라는 의미를 가진 도도새는
포식자가 없는 무인도에서 평화롭게 살았지만
사람에게 잡기 쉬운 식량이었습니다.
어떤 생명의 멸종은 한 종의 사라짐으로 끝나지 않음을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멸종동물의 이야기를 담은
지갑 DIY KIT 입니다.

가치를 담아 한땀 한땀

내가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든.
손으로 직접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으며, 소중합니다.
정성과 가치가 들어간 바느질로 완성된 도도새는
오래하고싶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친구가 되어 줄 것 입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가죽공예

왔다 갔다 반복만 할 수 있다면.
가장 쉬운 바느질인 홈질로 차분하게 진행하시면
청소년 부터 성인까지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KIT 입니다.

나만의 색을 가진 도도새

나만의 개성으로 꾸며준 도도새.
도도새는 스케치로 기록이 남은 멸종동물로
어떤 색을 가지고 있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나의 도도새는 어떤 색을 가지고 있나요?

Before / After

Color

모니터 사양에 따라 실물과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투리 가죽으로 제작되는 제품이다 보니 색감이 일괄적이지 않은 점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지갑 DIY KIT 는 색상 옵션이 없으며, 랜덤으로 발송됩니다.
<원하시는 색상/취향을 배송 메모란에 적어주시면 최대한 반영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Leather

가죽 : 자투리 가죽

CLOUDJAM.은
자투리가죽을 이용한 업사이클 브랜드입니다.
가죽은 생명의 희생으로 얻어지는 소재로 살아있는 동물의 피부였기 때문에 불특정한 형태이며, 자투리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생겨나는 자투리 가죽은 산업 폐기물로 버려져 가치를 잃게 되지 CLOUDJAM.은 공방과 공장에서 나오는 자투리를 수거해 생명의 희생없이 만들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냅니다.

CLOUDJAM의 모든 제품의 판매수익중 일부는 동물보호단체에 기부되어 동물복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Package

DIY KIT dodo bird
도도새 지갑 가죽 1set
실 4color
바늘 1개
설명서 (지갑&도도새)
pvc 파우치
<구성 외 필요재료>
가위,라이터

HORSE DIY KIT STORY

혹시 오늘 내가본 동물이 지구상의 마지막 남은 동물이라거 생각해본적 있나요?
1681년 마지막 남은 도도새를 향해 방아쇠를 당긴 사냥꾼에게도 그저 흔한 새 한마리였을지도 모릅니다. DODO BIRD DIY KIT는 사람의 욕심으로 멸종된 동물들의 컨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인류가 모리셔스섬에 발을 들인지 100년만에 도도새를 포함한 섬 고유 조류종인 45종 중 24종이 세상에서 살아 졌으며, 도도새에 의해 대를 이어가던 섬의 토종 나무인 카바리아나무는 도도새의 멸종과 무분별한 벌목으로 현재는 13그루만이 남아 멸종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떤 생명의 멸종은 한 종의 사람짐으로 끝나지 않으며, 생태계는 모두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고, 본적없는 동물의 죽음은 언젠가 알수없는사이 우리에게 더 큰 대가를 요구하게 될 것 입니다. 부디 그렇게 잊혀지고 사라지는 동물이 있지는 않은지 관심을 보여주세요.

INFORAMTION

구매전 주의사항

– 업사이클 제품으로 색상은 랜덤 발송됩니다.
– 취향을 주문시 배송메모란에 적어주시면 최대한 반영해서 보내드립니다.
– 알레르기가 심한 예민한 피부의 경우 실리콘침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주문시 메모란에 적어주세요)
– 업사이클 제품으로 가죽 표면에 작은 흠집이 있을 수 있고 반품의 사유가 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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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사 : 우체국 택배(1588-1300)
– 토/일요일/공휴일 주문은 익일 영업일에 접수되어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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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자제품 반품시 수령 후 7일까지 가능합니다. (반품배송료는 당사가 부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