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만들기 _ 업사이클링 소품 만들기
3D 프린터 도장과 자투리천, 자투리가죽을 이용한 카드케이스 만들기
일시 : 2014년 11월 18일 저녁 7시 ~ 9시 30분
장소 : 혜화동 카페 메이크 팩토리

혜화동 살짝 골목 안쪽에 카페 메이크 팩토리가 있습니다.

 

가까이 오시면 행사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안내문이..

 

카페 안쪽으로 들어오시면 이렇게 예쁘게 세팅했답니다.
(휴.. 전날 밤잠을 줄여서리..)

다른 공방에서 안 쓰고 버려지는 원단을 받아 재단하고 다리고.. 일부는 미리 바느질도 해두었답니다.
사전에 이니셜을 받아서 도장으로 제작하고, 자투리 가죽에 각인까지 미리 해두었어요.
테스트도 할 겸.. 따로 사용하실 수 있는 여분의 택도 들어있어요.. 카울~~

도장은 바로 이 3D 프린터에서 제작되었답니다.
뽑는 걸 본 적 있는데 아래부터 차근차근 싸아 올려지는 모습이 정말 신기해요.
(하나 가지고 싶지 말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이런..
3D 프린터로 만든 플라스틱 도장은 가죽에 각인이 가능할 정도로 튼튼해요.
집에서는 스탬프로 활용하실 수도 있고요.. (비누 스탬프로도 가능하다고 해요.)

이것이 바로 야심 차게 준비한 간식!
카페가 워크숍 장소이다 보니 불가피하게 음료를 각자 사 드셔야 하는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서..
고심 끝에 달다구리 종합세트를 만들었답니다. 하나하나 포장하면서 저도 즐거웠어요!

그리고 혹여나 작업이 끝나지 않을 것을 대비해 자세한 설명서도 준비했습니다.
(헌데 거의 끝내가셔서 제가 괜한 걱정을 한 게 되었다는..  )

한 분 두 분 혹여나 못 오시는 분이 있을까 마음 졸였지만 모두 모두 참석해주셔서..
그리고 모두 모두 자기소개도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자기소개 시간은 정말 뻘쭘하지만 그 시간을 지나고 나면 조금 훈훈해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만들어 볼까요~~

다 함께 모여 도란도란..바느질하는 시간은 참 훈훈한 것 같아요..
(사실 대부분 바느질을 어찌나 잘 하시던지.. 제가 뭐 별로 할게 없었어요.)

첫 번째 과정 사진이 없.. 쿨럭..

걷지의 패치 원단 2장 사이에 레이스를 끼워 바느질합니다.
그리고 바느질 정리와 접착 실제 처리를 위한 다림질할 동안….

안쪽 주머니를 2번 접어 상침합니다.

접착 실제 처리된 걷지 와 안쪽 포켓 그리고 안감을 마주 보게 하고..시침질로 고정한 다음..

뒤집어줄 창구멍을 남기고 접착심제 옆을 바느질해줍니다.

창구멍으로 뒤집은 상태에요.
레이스가 가지런하게 예쁘게 나왔죠?

이상태서 다시 한번 다림질..뒤집어진 원단과 창구멍을 잘 정리해줍니다.
이렇게 과정 과정을 다림질로 마무리하면 단정하게 바느질 알 수 있어서 되려 손이 덜 간답니다.

이제 창구멍을 막아주는 공그르기를 합니다.

그리고 레이스를 살짝 들어 장금 장치인 가죽을 끼우고 가죽에 미리 뚫린 구멍으로 바느질해서 고정해줍니다.

 완성!참 쉽죠?…… ;;….
(후기가 너무 길어질까 봐 좀 간단히 했어요. 다음에 한번 자세히 제작 과정 올릴게요~)

같은 것 같지만 각자의 이니셜이 들어가 있어서 특별한 카드지갑이 완성되었어요.
똑딱단추로 단단히 고정되지만 천으로 만들어진 카드지갑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답니다.
실용적이고 특별한 스스로에게 주는 멋진 선물이죠?

다른 분 작업이 끝나가는 동안 먼저 끝난 회원분이 구멍 난 모자에 추가로 드린 택을 다셨어요.
이니셜이 새겨진 가죽택이 달린 멋진 모자가 되었답니다~ 어때요? 멋지죠!!

 모두 모두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면 힘이 난답니다.
미숙한 강좌도 이렇게 잘 호응해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워크숍 만들 수 있도록 더 힘 네겠습니다!
cloud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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