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연휴가 있었던 지난 5월 1일~5일까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서울 국제핸드메이드 페어가 있었고,
클라우드잼도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행사를 하는 DDP 알림터에서는 오픈시간 전부터 많은 분들이 대기줄을 서 있을만큼
많은 분들의 크나 큰 기대를 몸소 느낄 수 있어서 화창한 날씨에 설레는 기분처럼 저절로 기대가 되었네요.

행사 전날 여느 박람회를 준비하던 것처럼 분주하게 준비를 시작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 기업인 하이사이클과 종이 정원과 함께 하게 되었네요.
행사 준비를 위해 가져 온 도구들은 제각각 다른 모양이었지만, 한 공간 안에서 어떻게 하면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을까 고민하는 과정이
여느 박람회를 준비했을때와 달리 색다른 기분이어서 그 나름의 준비과정에서 신선한 재미가 있었던 듯 합니다.

부스 디피가 끝났으니 기념으로 사진들을 찍어야죠? SNS에 올릴 사진을 찍느라 핸드폰을 쥔 손들이 분주합니다.
아울러 블로그에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카메라도 여기저기 바쁘게 오갑니다.

5일이나 하는 긴 행사일정에도 불구하고, 늘 북적거렸던 행사장.
디피된 제품들을 구경하고 착용해보며 이게 정말 가죽이었냐며 신기한 듯 되물어보던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도는 여전합니다.
이어폰 홀더나 북마커같이 생활에 유용하게 쓰일 아이템들이 많은 주목을 받게 되면,
버려지는 자투리 가죽을 유용한 아이템으로 변신 시켰음에 뿌듯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과정마다 손을 거쳐 애 써 만든 핸드메이드 악세사리 가죽 제품들이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을 앞두고
각자의 소중한 이들에게 귀한 선물이 될 모습을 상상하며 큰 보람을 느꼈답니다.
이런 관람객분들의 다양한 관심과 호응도에 큰 힘을 얻어 저희 클라우드잼이 한 발짝씩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게 아닐까요?
꾸준히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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